내가 자주 가는 CGV도 영화값이 주중 8천원 주말 9천원으로 오름에 따라..
주머니가 비교적 가벼운 나는 영화관람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만들게 되었다. 쳇...!
1. 주말에는 가능한 내 돈내고 안본다
(단, 부득이한 경우 - 주말밖에 만날 수 없는 친구나 지인이 영화를 보자고 하면 별 수 없다)
그치만 난 보고싶은 영화는 주중에 혼자 보기 때문에 --; 이런일이 별로 없다.
2. 그러므로, 주 중 조조를 이용하자
씨지브이 조조는 이제 오천원인데 그것도 사실 블록버스터나 그에 준하는 흥행예상작품만 조조를 틀어준다.
별로 여의치 않은 방법이나 상암에 있는 독립영화전용관도 종종 조조를 하므로 애용하도록 하자.
참고로 씨네아트나 스폰지하우스는 조조가 없다...--;;
3. 멀티플렉스에서 영화관람을 제외한 어떠한 추가비용을 사절한다. (팝콘, 음료수, 등등)
곰곰히 따져보면 팝콘비용 겁나 비싸다.
잘 사먹지도 않지만, 친구랑 같이 있을때면 먹기도 하는데 사먹을때마다 허걱...
여름에 목마르면 장사없으니 물 따위는 편의점에서 미리 사가도록 하자
4. 극장에서 볼 영화를 엄선한다
사실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
어둑한 의자에 몸을 숨기고 큰 스크린 훔쳐보기를 즐기는 나는...! ㅋㅋ
어지간히 호감이 생기는 영화는 극장가서 보는 편이지만
앞으론 그럴 수 없겠다. 그러기가 싫어졌다.
대부분 사람들이 손쉽게 누리는 거의 유일한 여가인 영화를 밋끼삼아
- 별 그지같은 영화를 다 만들지 않나
- 영화값에 대한 이렇다할 설명도 없이 가격을 올리지 않나
-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 어쩔 수 없다는 협박 아닌 협박을 하지 않나
뭐든지 근본문제를 볼 줄 알아야 한다. 흥!
급 흥분했으나
요는 나름의 엄선과정을 거친 영화를 상영하는 독립영화상영관이나 예술영화상영관에
대한 신뢰를 적극적인 영화관람(씨네아트, 스폰지 하우스 등)으로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근데, 얘네도 곧 값을 올리지 않을까 하지만...)
그래도 멀티플렉스처럼 자기네 입맛에 맞는 블록버스터를 2-3개 관에서 틀진 않으니
관객들의 영화취향을 싹부터 자르는 멀티플렉스는 영~ 아니올시다다.
영화배급구조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하려는 노력을 하면서 한국영화 생존 어쩌고 하면
생각해보겠다.
뭐~ 멀티플렉스 덩치들은 나 따위 신경도 안쓰겠지만 ㅇㅎㅎ
쩝....자본의 입맛에 길들여지지 않을라니..
매사가 피곤할 뿐이다. --;
주머니가 비교적 가벼운 나는 영화관람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만들게 되었다. 쳇...!
1. 주말에는 가능한 내 돈내고 안본다
(단, 부득이한 경우 - 주말밖에 만날 수 없는 친구나 지인이 영화를 보자고 하면 별 수 없다)
그치만 난 보고싶은 영화는 주중에 혼자 보기 때문에 --; 이런일이 별로 없다.
2. 그러므로, 주 중 조조를 이용하자
씨지브이 조조는 이제 오천원인데 그것도 사실 블록버스터나 그에 준하는 흥행예상작품만 조조를 틀어준다.
별로 여의치 않은 방법이나 상암에 있는 독립영화전용관도 종종 조조를 하므로 애용하도록 하자.
참고로 씨네아트나 스폰지하우스는 조조가 없다...--;;
3. 멀티플렉스에서 영화관람을 제외한 어떠한 추가비용을 사절한다. (팝콘, 음료수, 등등)
곰곰히 따져보면 팝콘비용 겁나 비싸다.
잘 사먹지도 않지만, 친구랑 같이 있을때면 먹기도 하는데 사먹을때마다 허걱...
여름에 목마르면 장사없으니 물 따위는 편의점에서 미리 사가도록 하자
4. 극장에서 볼 영화를 엄선한다
사실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
어둑한 의자에 몸을 숨기고 큰 스크린 훔쳐보기를 즐기는 나는...! ㅋㅋ
어지간히 호감이 생기는 영화는 극장가서 보는 편이지만
앞으론 그럴 수 없겠다. 그러기가 싫어졌다.
대부분 사람들이 손쉽게 누리는 거의 유일한 여가인 영화를 밋끼삼아
- 별 그지같은 영화를 다 만들지 않나
- 영화값에 대한 이렇다할 설명도 없이 가격을 올리지 않나
-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 어쩔 수 없다는 협박 아닌 협박을 하지 않나
뭐든지 근본문제를 볼 줄 알아야 한다. 흥!
급 흥분했으나
요는 나름의 엄선과정을 거친 영화를 상영하는 독립영화상영관이나 예술영화상영관에
대한 신뢰를 적극적인 영화관람(씨네아트, 스폰지 하우스 등)으로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근데, 얘네도 곧 값을 올리지 않을까 하지만...)
그래도 멀티플렉스처럼 자기네 입맛에 맞는 블록버스터를 2-3개 관에서 틀진 않으니
관객들의 영화취향을 싹부터 자르는 멀티플렉스는 영~ 아니올시다다.
영화배급구조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하려는 노력을 하면서 한국영화 생존 어쩌고 하면
생각해보겠다.
뭐~ 멀티플렉스 덩치들은 나 따위 신경도 안쓰겠지만 ㅇㅎㅎ
쩝....자본의 입맛에 길들여지지 않을라니..
매사가 피곤할 뿐이다. --;